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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권" 청소년활동 개발프로그램 시범 운영 진행
작성시각17.11.25 보기4,187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권” 청소년활동 개발프로그램 시범 운영 진행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관수)은 2017 전라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활동 개발 프로그램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권”을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시범 운영하여 진행하였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권에 대한 인식과 성장을 목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은 함평관내 중,고등학생 12명이 참여하여 “왜 지금 여기서 인권인가, 인권이의 성격, 나의 삶 나의 인권, 누군가가 침해하고 있는 나의 삶, 금지하는 것을 금지하라, 내가 만든 인권 영화” 의 내용으로 강의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하여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청소년활동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형군(학다리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은 인권이라는 단어가 어렵고 낯설기에 프로그램 참여에 주저하였는데, 친구들과 문화의집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하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쉽고 재미있게 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인권 영상 제작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인권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였다.


인권 사진 1.jpeg

인권 사진 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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