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관수)이 2018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공모배분 최종 파트너 단체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의 내용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지원사업 "꿈오라기(꿈의 한자락)"이라는 사업으로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취미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2018 한해 동안 함평군의 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실현을 다양한 프로그램 안에서의 방법으로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15년 9월 재단법인 광주가톨릭청소년회에서 함평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선용 및 행복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17년 12월 수탁기간 만료에 따른 재수탁 심의 결과 2018부터 5년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게 되었으며, 이번 선정된 (재)바보의 나눔에서는 2017년 소규모 기능보강 사업에 이어 프로그램 부분으로 연속해서 파트너 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http://www.babo.or.kr/2017/12/%EC%84%A0%EC%A0%95%EA%B2%B0%EA%B3%BC-%EC%9E%AC%EB%B0%94%EB%B3%B4%EC%9D%98%EB%82%98%EB%88%94-2018%EB%85%84-%EA%B3%B5%EB%AA%A8%EB%B0%B0%EB%B6%84-%EC%B5%9C%EC%A2%85-%ED%8C%8C%ED%8A%B8%EB%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