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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역사를 배우고 평화를 되새기다… 함평군청소년센터 문화역사탐방"씨" 나가사키 평화탐방단 성료
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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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인권, 세계를 바라보는 청소년으로 성장
함평군청소년센터(관장 장욱종)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2박 4일간 진행한 「문화역사탐방 '씨' 일본 나가사키 평화탐방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일본 규슈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가라쓰성과 이마리도자기마을을 시작으로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조선인 원폭 희생자 추모비, 원폭 투하 중심지, 나가사키 평화공원, 인권평화자료관, 군함도(하시마섬), 히젠 나고야 성터&박물관, 다자이후 텐만구, 규슈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나가사키 원폭 관련 유적과 군함도 탐방에서는 전쟁의 참상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규슈국립박물관과 다자이후 텐만구에서는 일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와 비교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탐방 기간 동안 현장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역사적 사고력과 공동체 의식,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함평군청소년센터 장욱종 관장은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역사탐방이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역사·문화 탐방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역사탐방 '씨' 프로그램은 센터 개관 이후 꾸준히 운영되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과 관심을 받아온 함평군청소년센터의 대표 우수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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