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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평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만든 우정여행으로 '쉼과 충전' 선
작성시각26.08.26 보기44

함평군청소년센터(관장 장욱종)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떠나는 2026년 힐링투어 충전우정여행822()~23()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힐링투어 충전우정여행은 함평 관내 1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자기기획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여행 장소와 주제, 세부 일정 등을 직접 결정하고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여행을 준비·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동시에 자기주도성과 책임감,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우정여행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낭랑 18세의 여행을 주제로 부산광역시를 여행지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학업과 진로 준비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부산의 바다와 문화공간을 함께 경험하며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여행을 직접 계획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구성한 일정에 따라 12일 동안 부산 아쿠아리움과 해운대, 광안리해변 등을 방문하고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를 관람하는 등 부산의 해양·도시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여행의 이동과 식사, 체험 일정 등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실행하면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친구들과 협력하고 책임감을 키우는 경험의 장이 됐다.

 

또한 여행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행에서 얻은 재충전의 경험을 일상으로 이어가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청소년센터 관장(장욱종)힐링투어 충전우정여행은 단순히 청소년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친구들과 함께 실행해 보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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